원광대학교, 2025학년도 대학혁신사업단 하계 워크숍 개최

– 3주기 대학혁신사업 방향성 및 부서별 성과관리 방안 논의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사업단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주관부서를 비롯한 사업단 직원 등 총 39명이 참석해, 3주기 대학혁신사업의 추진 방향과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조준호 대학혁신사업단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실질적 혁신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희성 IR센터장이 ‘IR성과관리시스템의 목적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모든 행정부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질 높은 성과관리가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숭산한림원 배성근 석좌교수가 **‘원광대학교 대학혁신사업과 글로컬사업의 연계성’**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배 교수는 타 대학의 혁신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원광대학교가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각 부서는 자율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과제별 업무분장 및 협업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IR성과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성과 기반 행정체계의 강화, 그리고 3주기 혁신사업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구조 구축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워크숍 종료 후에는 각 부서에 세부 업무분담 공문이 전달될 예정이며, 추가 논의 및 행정지원 요청 절차가 이어질 계획이다.

조준호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부서 간 협업과 이해가 한층 공고해졌다”며 “혁신사업의 추진 과정이 대학의 미래 비전과 긴밀히 맞물려, 원광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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