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사업단, ‘WON+페스티벌’ 학생 참여 중심의 홍보 부스

원광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이 지난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학생지원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25학년도 WON+페스티벌’**에 참여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홍보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사업의 취지인 교육 혁신과 학생 역량 강화, 그리고 참여 중심의 대학 문화 조성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Wonderful-Radio’, 현장 분위기 뜨겁다

이번 홍보부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단연 **‘Wonderful-Radio(원더풀 라디오)’**였다.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대학생활의 이야기와 혁신사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DJ와 게스트로 참여하며 원광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퍼스 생활,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변화의 순간들을 생생히 전했다.

특히 한의대, 공대, 예술대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대학혁신’의 의미를 나누며 현장은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했다. 인터뷰를 마친 학생에게는 대학혁신사업단이 준비한 기념 굿즈가 증정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설문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혁신사업 인지도 높여

이틀간 운영된 부스에서는 **‘3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업에 대한 자신의 인식과 개선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대학혁신사업단은 향후 사업 운영에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인형 뽑기 기계, 사격 게임, 즉석 포토기계 등이 설치되어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혁신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런 체험형 프로그램은 ‘혁신사업=딱딱한 행정 사업’이라는 인식을 깨고,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굿즈로 전한 혁신의 가치,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

대학혁신사업단은 이번 홍보를 위해 **대표 캐릭터와 슬로건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노트패드, 리유저블컵, 인형 키링, 북마크, 스티커 등)**를 제작·배부했다. 학생들은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굿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학혁신사업의 존재와 취지를 인식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은 단순한 물품 수령을 넘어 **‘원광대학교의 변화와 혁신이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직접 체감했다.

참여와 소통 중심의 혁신 문화 확산

대학혁신사업단은 이번 부스를 통해

  • 학생 참여 확대: 체험 중심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 인지도 제고: 가시성 높은 홍보 활동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대

  • 소통 활성화: 학생과 대학 간 직접 소통 창구 마련

  • 대학 이미지 강화: 캐릭터 굿즈 활용으로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 확산

  • 지속 가능성 확보: 정례화된 홍보 활동을 통해 장기적 혁신 기반 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생이 곧 혁신의 주체”

대학혁신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WON+페스티벌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학생이 주체가 되어 대학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혁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 변화하는 캠퍼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