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은 2025년 3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 대학본부 4층 혁신소통회의실에서 ‘2025 INNO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혁신사업단 관계자 8명과 함께 최종 선발된 모니터링단 학생 5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입장 및 접수 후, 대학혁신사업단 김우석 담당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노주현 과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INNO 모니터링단의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각 팀의 대표 학생에게 임명장이 전달되며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졌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활동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운영 방침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단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INNO 모니터링단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비교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며 대학의 혁신사업을 학생 주도로 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단원들은 단기부터 장기까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체계적인 보고서를 제출하고, 월 1회 진행되는 대학혁신 정책 간담회에도 필수적으로 참석하게 된다. 또한, 벚꽃문화제, WONDER-RUN 마라톤, 대동제, WON+페스티벌 등 주요 교내 행사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기획·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학금 제도 또한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활동 기간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2개월마다 활동 장학금이 지급되며, 연말에는 활동 점수에 따른 우수 장학금도 제공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국내·해외 실무 탐방 워크숍 참여 기회도 주어져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 교육의 출발점이었다. 김우석 담당자는 “INNO 모니터링단의 활동이 대학의 비교과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개선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INNO 모니터링단은 대학혁신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성과사례집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내년 1월에는 해단식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처럼 INNO 모니터링단은 원광대학교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